주토피아1 토끼마을에 사는 주디와 주토피아 토끼굴을 떠나 주토피아에서의 생활 시골 마을에 살고 있는 주인공 주디는 어린 토끼임에도 불구하고 괴롭힘을 당하는 친구들을 도와주며 주토피아의 경찰이 되고 싶은 정의로운 토끼이다. 이런 주디는 성인이 되어 경찰 사관학교에 들어가지만 토끼는 경찰이 될 수 없다는 편견이 있었기 때문에 다른 동물들에게 무시를 당하게 된다. 하지만 주디는 열심히 훈련받아 수석으로 졸업하여 꿈에 그리던 주토피아의 경찰이 된다. 결국 토끼굴을 떠나 주토피아에 오게 된 주디는 시골과 다른 도시의 여러 매력적인 모습에 반한다. 첫 출근을 한 주디는 서장에게 주차 단속 같은 조촐한 임무를 받게 된다. 이에 불만을 가진 주디는 경찰이 될 수 없다고 조롱하는 말까지 들으며 이에 상처를 받는다. 그러던 중 우연히 족제비가 가게에서 물건을 훔치.. 2022. 6. 2. 이전 1 다음